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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밥값!
재밌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 이런 전개가 상식적으로 맞는거야.. 판타지 세계에 온갖 이능이 가득한 세계에 사는 능력자들이, 지구에서 온 평범한 놈이 이상하다는걸 바로 눈치채지 못하는건 말이 안됨 살얼음판이 되는게 맞지 ㄷㄷ
찬성: 1 | 반대: 0
장르가 스릴러같네 호달달
아 저 남매가 고양이구나 옆구리 다친것도 그렇고 머리색도 ㅋㅋㅋㅋ 수인이군
찬성: 2 | 반대: 0
귀찮고 안락하게 살고 싶지만 사건에 다 끼네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밥값이 여기서부터...
신고된 댓글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남매 커여버영ㅇ
새끼 고양이들이 빈민가 남매인걸까요...?
잘보고갑니다.
잘읽었어요.
다시 정주행하니까 새삼스레 한줄이라도 다르게 읽히네...
즐감했어요
망나니 첫째가 갑자기 사람짓을 하고 빈민구제(남매한테 빵주고 약주고 소년도 주워옴)까지 하니까 아 이녀석 정신차렸구나 생각하고 바로 일시키기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이런거 볼 때마다 필력도 필력이지만 주인공이 매력적일려면 작가의 생각이 매력적이어야 가능한듯
걍 만사 귀찮아하면서도 하라면 다 하는 김케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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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