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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설보고싶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눈동자가 케일은 향했다 -> 케일을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이게 어떻게 1등이지.. 다 알바인가
찬성: 4 | 반대: 8
적당히 양아치짓 하면서 살아가려는 건가
38% 여기 술병 나왔습니다 / 이문장에서 보통 주점이나 식당에서 술나왔다고 하지 술병나왔다고 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좀 어색하네요 아니면 술이름을 말하던지.... 저만 그런가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댓글삭제함? 이게 왜
혀차는거 너무 보기싫다 ㅋㅋㅋ 허세차서
찬성: 0 | 반대: 4
잘보고가요
남츤이라니.. 사도닷!!
잘 봤어요.
그렇게 먹을걸로 조련당해서 녹수가 코궤이는건가요(웃음)
밥 잘 사주는 착한 망나니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말투가 왜 이리 병신같냐 ㅉ
찬성: 1 | 반대: 6
냥줍ㅋㅋㅋㄱ
ㅊㅊ
냥줍 대신 최한줍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밥은 먹고 시작해야지 한국인 특성이잖아 아무리 나쁜놈이어도 밥은 먹여야해
건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한국인이라 밥 먹이고 호감 얻으려고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아 새끼 겁나 망나니 역할잘해내주는게 맘에 드네요 특히 먹을거주면 착한사람인데
한국인은 역시 밥의 민족인가..
망나니주제에 예의바르고 착해ㅋ
한국인이라 그런가 한국인잘알이네 밥이 제일 중요하지 그럼
찬성: 8 | 반대: 0
둘이 처음 만나는 장면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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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