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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삼백만겔론 짜리 금화 세개라고 하고 또 금화 하나에 백만갤론이라고도 하고 뭐가 맞는건지.. 문법 짜잘하게 틀리는 거 거시기해요. 퇴고 좀 신경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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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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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변하게 대해서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는 장면 중간중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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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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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크로스 주방장에게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 '비크로스 주방장에게 말씀 전해주겠습니다.'

여기서 상전은 케일입니다. 그의 말이니 말씀으로 높이는게 맞겠죠. 하지만 전달받는 대상은 주방장인 비크로스입니다. 그런데 '전해드리겠습니다'하고 비크로스를 높입니다. 상전 앞에서 아래 사람을 높인 결과죠. 수정이 필요합니다.

찬성: 4 | 반대: 2

아니, 최한이나 비크로스는 무서워서 잘 대해준다면서, 론에게는 왜 이렇게 틱틱 거리면서 어그로를 끄는 거죠? 설정이 '론은 막대해도 된다'이런 것인가요? 앞뒤가 안맞네요. 내일 최한에게 얻어터지는 것보다 당장 틱틱 거리다 론(암살자)의 칼에 먼저 맞아 죽겠네요.

찬성: 5 | 반대: 3

저금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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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에서는 천만갤론>천만원 해놓고 요기선 백만갤론=백만원...

백 만원... 큰 돈이라고 한다면 큰 돈일 순 있으나... 귀족가에서도 큰 돈이다...?

원화 가치로도 솔직히 백만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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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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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묘사는 없어도 읽으면 짐작은 가지 않나요? 지금 주인공이 망나니짓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이 사실 전 몸주인이 했던 행동들에 비하면은 새발의 피였으니 사실상 망나니짓이라고 생각했던게 개과천선급으로 바뀌었다 받아 들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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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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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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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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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고수가 많아" 읽다가 '이거 뭐지' 했네요. 뭐 이렇게 고수가 많아가 자연 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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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뒤에 쉼표 또 나오네 슈발
분명 쉼표 쓸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다시, 식사 내어드릴까요?
다시 식사 내어드릴까요?
다시..식사 내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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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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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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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만 켈톤짜리 금화 세개면 9박만 캘톤인데... 백만켈톤짜리 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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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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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투니스 였다가 헤니투스 였다가 ......나중에는 계속 헤니투스 든데요... 초반에만 자꾸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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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맛인게 맞는것에 왤케 집중함? 지가 주인공 건들지만 않으면 맞지도 않잖아 지가 역이기 싫다는 집사랑 주방장한테 관심달라고 나 변했다고 자랑하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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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는 몸의 원래 주인보다 이놈이 더 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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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적은 부분이 깨림칙 한데? 최한에게 들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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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댓글달고 다음 페이지 넘기니 불태우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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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역시 순위높은 작품은 이유가 있는듯 개안하고 갑니다 간만에 볼만한 글 시바는 욕 아니고 감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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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인데? 재밌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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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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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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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잼따 재밋는소설 오랜만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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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소설은 암것도안하고 주인공 별일안해도 재밌는데 노잼소설은 오히려 너무 뭘 하려해서 노잼인듯 초반부분..

찬성: 2 | 반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