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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물방울 생각해보니 미친 살인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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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탈을 쓴 깡패 두목 ㄷㄷ
재밌습니다
수천만명을 죽게 만들고 마음에 안들면 칼부터 나가는 미친년... 그림으로 사죄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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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부족하구나
그려라 그려
'붓'이라는 이름의 검을 뽑아라!
진짜 개찐따 민폐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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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로 자랐으니 정상참작해주마
수천만을 죽게햇는데 너무 쉽게 넘어가는거 아닌가?….. 갑자기 보기가 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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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용사 생각보다 더 높았네
건필하세요
수천만을 직접 죽인 건 아니니까 이 정도로 봐주는 거지 살려서 수천만보다 더 살리게 해야지
이해가안됩니다 1,별하나의 처분 2,별먹는것사냥 임무를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고 피해를 끼치고 사과는 못할망정 거짓말까지한 자를 데려가다니요? 노예는 공격할 필요가없다면서 자신의 실수로 수천만이 죽었는데 너무 뻔뻔한거아닌가요
근데 어차피 별은 부셔야했고 그 안의 사람들은 고려 대상도 아니긴 했음.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물방울이 어떻게 행동했어도 결과는 똑같았을 가능성이 높음. 걍 애가 ㅈㄴ 비호감이라 더 욕먹는것도 있는 듯.
찬성: 7 | 반대: 0
수천만이 죽은게 왜 물방울 탓임? 어차피 다 죽여야 했는데? 맘에 안든다고 날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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