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제 취향입니다 작가님 꼭 유료연재까지 가시길!
찬성: 9 | 반대: 0
괜찮은듯?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2
저 세계 수행자나 반신들은 그리스인이라도 되는건가 상대방의 힘을 보고도 저런 생각을 하네.
찬성: 44 | 반대: 0
85% 수신난는→수신나는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오 독수리 철학적인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 종을 아우르는 명칭을 곧 자신의 이름으로 삼다니 크으
찬성: 53 | 반대: 0
숲을 지배하는걸 보고 대놓고 저런얘기를 하네
찬성: 10 | 반대: 0
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그야말로 언어의 신 다운 방식이네요
찬성: 30 | 반대: 0
오오오 ㅋㅋㅋ 뻔한 양산형들보다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찬성: 4 | 반대: 1
18% 아들들을 -> 아들들의
독수리 나잇값하네ㅋㅋ 멋있어
찬성: 6 | 반대: 0
진짜 재미있음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재밌다
수신나 코로나 걸렸겠네 ㅋㅋ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언어의 신이라 말의 진실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거짓은 알 수 없는건가
찬성: 5 | 반대: 0
건필요
ㄷㄷㄷ
동물로써->로서
수정했습니다.
이야 독수리
되게 똑똑한 독수리네ㅋㅋㅋㅋㅋ
잼 있어요.
첫문장 미적 아름다움은 중복표현인듯. 풀어보면 아름다움적 아름다움이니 그냥 아름다움을 추구한다고 변경하는게 옳아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가요
독수리 친구야 반갑다.^^ 나 하고 동갑이네.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태대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