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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n 님의 서재입니다.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태대비
작품등록일 :
2020.07.10 12:35
최근연재일 :
2021.02.08 12:50
연재수 :
221 회
조회수 :
1,855,197
추천수 :
88,663
글자수 :
1,2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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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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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창세 전의 마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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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7.24 12:50
조회
27,25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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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 작성자
    Lv.51 봉준
    작성일
    20.07.24 13:57
    No. 1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누;;

    찬성: 41 | 반대: 1

  • 작성자
    Lv.20 lu******..
    작성일
    20.07.24 15:47
    No. 2

    분리한>불리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태대비
    작성일
    20.07.24 16:25
    No. 3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봉준
    작성일
    20.07.24 20:38
    No. 4

    작가님 궁금해서 묻는건데, 주인공이 정체를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작중 신의 핏줄 이라면 굉장한 특혜를 받고 주인공은 이미 언어의 신 이라는 주요한 관직(?) 에 올랐습니다 언어란 모든 지성체들이 서로간에 소통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 이기 때문에 적어도 주신급 이겠지요. 또한, 주인공이 자신의 의무를 저버리고 도피를 하는것을 창조신이 방조를 하는것은 언어의 신이 하는 일 이 없거나 혹은 주인공의 능력이 뛰어나서 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 일 것 같습니다. 주제로 다시 돌아와서
    주인공이 산전수전 다 겪고 세월의 풍파를 이기지 못하여 평범한 삶을 원하는 것 도 아니고 신 이라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는데, 자진해서 흙수저로 가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정말 이상해요. 몰입이 확 깹니다.

    찬성: 12 | 반대: 43

  • 답글
    작성자
    Lv.55 태대비
    작성일
    20.07.25 00:34
    No. 5

    까놓고 말해 죽기 싫어서입니다. 신으로 살다가 요절할 요소가 너무 많거든요. 실제 요절한 신도 있고요. 그리고 신들 사이의 파워 게임은 차근차근 다뤄나가겠습니다.

    찬성: 88 | 반대: 3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20.08.03 16:23
    No. 6

    사실 이쯤되면 언제까지 숨어살지 궁금하긴하네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8.05 02:42
    No. 7
  • 작성자
    Lv.13 록수야아악
    작성일
    20.08.06 09:00
    No. 8

    검은 신성이면 살인귀가 쓰던 그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바라제
    작성일
    20.08.07 11:17
    No. 9

    지가 선빵쳐놓고 죽으니까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습니까 이러는거 고깝네.. 즈그 아버지가 데려가랬지 공격하랬나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78 wwwnnn
    작성일
    20.08.07 19:02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5 태대비
    작성일
    20.08.07 21:27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68 원투쓰리..
    작성일
    20.08.08 20:32
    No. 12

    근면 성실의 신 너무 성실하잖아ㅋ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20.08.09 23:46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혜음
    작성일
    20.08.10 04:20
    No. 14

    그러니까 ㅋㅋㅋㅋ 아버지가 데려가라한 인물이면 당연히 중요인물일텐데 물건 하나 안줬다고 죽이려든다는게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56 프로트롤러
    작성일
    20.08.10 10:18
    No. 15

    아복이 신의핏줄 먹었으면 레벨업도 할텐데 아쉽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냠남냠남냠
    작성일
    20.08.13 15:18
    No. 16

    위쪽 비추수집가//아니 ㅋㅋㅋㅋ 신명만 얻었다고 그만한 파워가 저절로 생겨나는것도 아니고
    젖도 떼기전에 시기질투로 죽을뻔했는데 뭘믿고 전면에서 나대란건지? 창조신님 응디에붇어 빌빌대기?? ㅋㅋㅋ
    작품내의 신의위치 신의역할 신의능력을 봐야지 다른데서 본 신님끌어오지마시고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8.15 12:13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LR0725
    작성일
    20.08.24 22:20
    No. 18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08.25 09:11
    No. 19
  • 작성자
    Lv.99 양들의침목
    작성일
    20.09.02 14:10
    No. 20

    소설을 중간부터 보신건가?
    초반에 죽을뻔 하고 아버지란 신은 자식들끼리 죽고 죽이는 것에 신경도 안 쓴다고 그러나 어리니깐 도망가게는 해준다고 했었는데 못 보셨나보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휀스나이퍼
    작성일
    20.09.02 15:33
    No. 2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0.09.03 21:38
    No. 22

    잼 있어요. 짬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마크티오
    작성일
    20.09.04 17:10
    No. 23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9.06 20:57
    No. 2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9.16 09:23
    No. 25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노바
    작성일
    20.09.18 19:36
    No. 26

    난독들은 걍 읽지마라 재밌는데 왜 지들이 이래라 저래라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Ludrik
    작성일
    20.09.30 17:48
    No. 27

    와! 스팀펑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lovesilv..
    작성일
    20.10.02 17:13
    No. 28

    자기도신이면서 정체를 숨기는게 조금 이상하다 아뮤리쥭기싫더래도 언어의신이면 파급력도 어마어마하고 파워도셀텐데 굳이 자기보다약한놈한테까지숨겨야하나 싶음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20.10.07 18:49
    No. 29

    내가 보니 그냥 관종인데..지금까지 한번도 조용히 안사는데..보통 유명 해지면 다른지방가서 조용히 살아도 돼는데 왜 여기서 현자 노릇을 하고 있나요..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2 xig
    작성일
    20.10.18 18:43
    No. 30

    낭중지추고, 지금까지 현자라고 드러낸 정도라면 뛰어난 수행자 정도로 적당히 편하게 살 정도인데 저게 관종? 솔직히 신이 직접 지명 안했으면 저렇게 계속 살았을 텐데? 그럼 뭐 어디 또 산 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 근데 산 속에서 사는 게 편하고 평범한 삶은 아닐 텐데.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댓글인가.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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