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거스르는 현상들이 있었다. 사막에 자리 잡은 얼음성이나 진창에 핀 꽃처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미명은 타올랐다. 종말에 솟아오른 희망이었다. 마법사 카일. 그의 발자취가 세상을 밝혔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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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5화. +8 | 22.11.04 | 402 | 19 | 12쪽 |
5 | 4화. | 22.11.03 | 216 | 19 | 11쪽 |
4 | 3화. +1 | 22.11.02 | 245 | 21 | 14쪽 |
3 | 2화. +2 | 22.11.01 | 297 | 18 | 13쪽 |
2 | 1화. +1 | 22.11.01 | 366 | 26 | 13쪽 |
1 | 치트 마법사. +5 | 22.11.01 | 577 | 31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