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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낭만 그자체
찬성: 1 | 반대: 0
저정도 실력에 진급 못 한 이유가 단순히 끈없고 욕심없어서? 애초에 기본공 익혔는데 상대가 실력 가늠조차 못 하는거부터 개연성 똥인데...
찬성: 7 | 반대: 7
빨려드네요
그냥 낭만 그 자체
정무십검 만든 무신도 목잘렸으니 정무십검만으로는 이기기 힘들겄네 흠..
낭만그자체 + 회귀라니 회귀만 봐도 이제 소름이 돋지만 상위권 믿고 달려봅니다
아, 첫화 합격 바로 즐찾
오!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회귀트럭도 없이 마구마구 회귀를 잘 하는군요. 그리고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이런 무협 좋다.
찬성: 2 | 반대: 1
서문 앞에 선 하운은 창을 겨누고 서자 -> 하운이 글이 구수한게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임준욱님 느낌도 나고. 다만 가끔 보이는 조사 관련 오타들이 집중을 깹니다.
아니 이거 뭔데요... 평생 고수와 실전대결 한번 없었고 사전 정보도 없으면서 갑자기 고수들 다 한칼에 쓱싹? 싸움이 장난인가 게임인가
찬성: 6 | 반대: 3
...? 무신은 뭔 무공을 만들어 낸건데 ㅋㅋㅋㅋ
신고된 댓글입니다.
이건 무협 클리쉐 중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사람이 평범한 일상만으로 정기신이 하늘에 닿아 초고수가 된 존재. 대표적으로 김용의 소림사에서 빗질하는 노인(세계관 최강자)이 있다.
찬성: 4 | 반대: 0
만두 장사가 되었다 ☞ 만두 장수가 되었다
찬성: 2 | 반대: 0
싸움 한 번 안해본 새끼들이 싸움이 어쩌고 저쩌고 논하는거 존나 역겹네 애당초 이게 무협이지 스포츠냐 씨발 ㅋㅋㅋㅋ
프롤로그는 명작임 계속 달립니다
환생이 아니라 빙의. 제목 때문에 속았네 전형적인 망해가는 가문 빙의물
개연성 똥이라고 거품 무는 사람은 무협물 안읽어본티가 다 나니 귀엽게 봐줍시다
회빙환.. 벗어날수없는굴레
주인공 성격이 많이 답답할 거 같은 예감이.. ㅠㅜ
찬성: 3 | 반대: 0
하운→이름바꿈→나 우직→전새에 우직한 소새끼인데 어린 주인을 물에서 구하고 후생에 소새끼에서 사람으로 태어남(골 때리는 우둔함.천생이 소새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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