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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닥터
찬성: 11 | 반대: 0
아가 이세상에 산타는 없단다.
찬성: 1 | 반대: 0
이번 주인공도 한 성격 하는군요
이번 주인공이 역대급으로 또라이같은데??ㅋㅋ
찬성: 28 | 반대: 0
자 인사해 이쪽은 신목사라고 신앙심 측정기야
찬성: 29 | 반대: 0
진짜 광기를 만나자 주춤거리는 가짜 녀석들 ㅋㅋㅋ
찬성: 68 | 반대: 0
믿음을 외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측정기... 믿으면 칼이 안들어갈 것이요, 불신자는 칼이 들어갈 것이다.
찬성: 55 | 반대: 0
진짜 신박하네 ㅋㅋㅋㅋㅋㅋ
너희신 믿지?
안녕? 난 칼이야!!!
찬성: 71 | 반대: 0
아 졸잼이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건필
안녕 난 금ㄱ..아니 칼이야!
무슨 마녀 사냥임? ㅋㅋ 물위에 뜨면 마녀고 가라 앉아야 사람이다?
찬성: 4 | 반대: 0
칼빵 vs 똥꾸멍과 키스 선택해
와 진짜 뿜었다 !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만나서 반가워! 나는 칼이라고 해. 이리와! 찐하게 안아줄게!
찬성: 14 | 반대: 0
건필입니다
인사해 칼변호사야
ㅋㄱㄱㅋ 개웃겨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발라트 신이 지켜준다면서..칼은 무서운가 보네.. 거짓된 믿음을 가진 이단일쎄
찬성: 2 | 반대: 0
타인들의 취급은 분명 앞뒤 없는 저돌적인 북부인들인데 인공은 다른 북부인보다 특별하다는 것은 잘 알겠어요.. 근데 대화가 길어지면 질수록 대화의 비꼼? 비교 위트? 모두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아요. 달나라에서 온 사람의 대화를 보는 기분이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북부인)에 맞게 짧고 강하게 치고 빠지는 대화를 했어도 충분히 좋았을 텐데 길게 대화를 늘려서 오히려 자신의 엉성함을 티내는 느낌이에요.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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