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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몸을 빼면서 한 질문이 누락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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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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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황금용이랑 망겜칼 섞은 느낌?
찬성: 5 | 반대: 0
누가 진짜 북부인이지?! 바로 나 나 나!
찬성: 65 | 반대: 0
감히 북부인의 영혼을 돈으로 매수하려들다니 매우 고맙군
찬성: 144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빼고 다 너무 멍청한데...
찬성: 2 | 반대: 7
ㅋㅋㅋㅋ필력이점점느시는거같음
찬성: 1 | 반대: 0
거절하기에는 흡족한 액수였다.
찬성: 4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이정도의 돈이라니. 합격이다
건필
매우 많은 돈 = 수락의 마법
찬성: 3 | 반대: 0
이빨 털면서 싸게 부려먹으려는 놈들이 문제지 금액으로 납득시키면 아무 문제없음ㅋㅋ
찬성: 40 | 반대: 0
시장이라 그런가 귀족놈들 보다는 말이 통하네
찬성: 17 | 반대: 0
복뷘
건필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너에게 돈을 쓰는 사람을 조심하라. 그 사람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 북부인 속담 중.
찬성: 16 | 반대: 0
??: 북부인은 돈만 주면 다 되는 거 아니냐고? 어케 알았지?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진또배기 북부인 ㅋㅋㅋ
점철된 이 저런 상황에 쓰이는게 아니잖아요...
좀더 야만인을 보고 싶다 원가 얘매하게 현판 주인공 같은느낌이 나냐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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