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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치 앞을 예상할 수가 없네

찬성: 11 | 반대: 1

제물같은건가?

찬성: 0 | 반대: 0

ㄹㅇ 골 때리네ㅋㅋㅋ 북부는 후드같은 거임? 아무도 예상 못하게 움직여라?

찬성: 40 | 반대: 1

올라간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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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보다 약한 놈의 말 따윈 듣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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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날 때까지 이렇게 말장난 하는 컨셉 유지 가능해요?

찬성: 3 | 반대: 0

밑도 끝도 없이 주인공 강하다.
예의,윤리 이런거 필요 없다.
말장난 좀 섞어주면... 와. 재미있다.
전화 댓글에 주인공 이름 뒤집어서 칼리쉬. 넹가(롤 영웅)의 고향. 이런 분석했더니 우르르 달리는 싫어요.
대갈 비우고 환호하는 바람직한 독자들. 굿. 최고!

찬성: 2 | 반대: 61

병먹금

찬성: 2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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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허망할듯.
어느날 북부의 야만인 하나가 우르릉 쾅쾅 쓸어버리는 기존의 수많은 소설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시놉을 짰는데, 아마 짰을건데 (설마 독특한 시놉도 없이 북부 야만인...이거 먹히네
돈 되겠다! 이러고 쓰시지는 않았을거고...)
정작 독자들은 그냥 쓸어버리고 말장난 하는거에 열광.
ㅋㅋ. 결국 소비자의 수준에 맞춰 단세포 소설되는 기존의 소설 답습.ㅎㅎㅎㅎ

찬성: 2 | 반대: 63

지 댓글 싫어요 몇개 박혔다고 부들대는 애는 뭐라고 불러야 되냐

찬성: 4 | 반대: 0

거 복날인데 맛난거 먹고 정신 좀 차려요

나이 한두살 먹은 동네 꼬마도 아니고 본인이 적은 댓글 싫어요 찍혔다고 사방에다 똥오줌 날리지마시고

찬성: 12 | 반대: 1

어디 아픈 관종이 똥같은 댓글을 싸고있네

찬성: 3 | 반대: 0

ㄴ 결국 자기 분석글 싫어요 받았다고 찡찡 대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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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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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 싫어요 받은 애는 자기도 최신화 까지 읽고 왜 찡찡거리는거 자기는 재미도 없는 소설 최신화 까지 읽을 정도로 개백수라고 광고 하면서 역겨운 시선 받고 싶은 특이 취향인가 얼마나 관심을 못받고 살았으면 쯧 나도 비추 하나 누르고 간다 인생은 힘들지만 좋은일도 있을거야 열심히 살아

찬성: 15 | 반대: 0

대갈 비우려고 보는거지 누가 소설을 공부하려고 보나?
여기서도 공부하라고? 공부가 좋으면 산에 오두막 짓고
책 두고 공부만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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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인이 이것저것 잘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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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몇개 박히니 긁힌거지 뭐 저런 애들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불쌍한 애들임 불쌍한 애한테 너무 뭐라하지들 말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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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다 맞고 올바른 명언만 하네요.
'돈이 없으니까 강도질을 하지!'

찬성: 1 | 반대: 0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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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뭐라고 사람들 수준을 평가함
맘에 안 들면 딴글 보러 가면 되지 거 피곤하게 사시네
다른 독자분들 모두 복 받으시고 작가님도 건필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