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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 시절부터 해골은 구타가 답이었다
찬성: 4 | 반대: 0
ㅂ ㅗ ㄱ ㅗ ㄱㅏ ㅁ
찬성: 0 | 반대: 0
11p 플레어이 플레이어
몽둥이
재밌어요!!
??? : 주인님... 집 밖에 누가 와서 쳐다만 본건데... 밖에 몽둥이 든 미친놈이 있어요... ㅋㅋㅋ
찬성: 23 | 반대: 0
칼대신 뭉둥이 쓰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칼은 왜 맞겨요? 이때까지 칼 잘 차고 다니다가 싸울때 되서 다른 사람에게 맞기는데 해골이 그렇게 강적인가요? 칼 차고 있는거도 방해될만큼? 해골 잡다가 칼 써야 될 상황이 오면 잠깐만 하고 칼 받아와서 싸울건가요? 드립을 위한거겠지만 상황에 좀 안 맞지 않나 하네요.
찬성: 7 | 반대: 5
일단 맞아라!
재밌어요 근데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들의 캐릭터성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그놈의 씹은 그만 좀 쓰자
찬성: 10 | 반대: 2
하늘짱/맞겨요->맡겨요
이글에서 옛만신의 냄새가 난다
건필 ㅎ
건필
몽둥이가 답이죠ㅋㅋ
ㄹㅇ 칼 맡기는건 좀
어허 소설이 쌰발적으로 재미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 정도 되는 칼밥이면 격검으로 후려치는게 훨씬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굳이 왜.. 되도 않는 꺼드럭을ㅋ
검 내구도 까이는게 싫은갑지 지금꺼지 써온걸 봐선 해골몇 때려죽인다고 상할거 같진 않긴해도
찬성: 6 | 반대: 0
칼 당연히 맡겨야지 ㅋㅋ 칼 차고 해도 실력 좋아서 영향이 안가는거지 불편하지 않은게 아니잖아? 마침 좋은 칼 받침대도 있고 ㅋㅋ
기합
쥔공 막사니즘ㅋㅋㅋ
이안 되고 호감이네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김창의 몽둥이질에는 약빨이 있다
즐감!
지금까지 망겜 속 칼잡이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화 부터는 망겜 속 둔기전사로 돌아오겠습니다.
플레어이 ㅋㅋㅋ
지금까지 나온 귀족들 왜 다 성격이 똑같지? 좀 몰리면 쌍욕을 내뱉고 뒷골목 양아치처럼 말을 하네
캐릭터 너무 평면적이네 욕 만하면 씹이레 어디귀족도 씹 상인도 씹 귀족 아들래미도 씹 난쟁이도 씹 말하는게 다 똑같네 이름만 다르고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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