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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개소리] 74세 김철령 할아버지의 목숨을 건 마지막 타즈딩고

오랜만에 책을 한 권 사서 읽었다.


할 말이 많았는데 그냥 삼켰다.


카페에서 삼십 분 정도 읽었을 땐 괜찮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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