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한 권 사서 읽었다.
할 말이 많았는데 그냥 삼켰다.
카페에서 삼십 분 정도 읽었을 땐 괜찮았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책을 한 권 사서 읽었다.
할 말이 많았는데 그냥 삼켰다.
카페에서 삼십 분 정도 읽었을 땐 괜찮았던 것 같은데.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 개소리 | 74세 김철령 할아버지의 목숨을 건 마지막 타즈딩고 *1 | 23-08-22 |
2 | 개소리 | 오염된 소리샘으로 이어진 종족 | 23-07-30 |
1 | 개소리 | 독수리 부리는 왜 노랄까 *1 | 23-04-02 |
001. Lv.50 빠따각
24.05.09 11:50
공모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