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그토록 몽환적이고도 신비로운 이야기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글쓰기의 전설이 되고 싶은 Minny입니다. 포부가 거창하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말한 건 어떻게 보면 이상에 가깝죠. 그러나 꿈이 커야 후에 큰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고작 하룻강아지가 되길 원한다고 하면 평생 범을 이길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하하. 사실은 이렇게 말해도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뭔가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포장한 맛없는 사탕과 같죠. 여러분의 격려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런 뜻으로 제 작품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