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선작이 많이 겹치시네요. ^^ 그런데 잔혹협객사는 출판과 이북연재를 하시는군요... 삭제를 일부 한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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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네요 ㅠ.ㅠ 저렇게 많이 연재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대조선국 부흥기 작가 중3맞나요..... 앞으로가 기대 되겠군요. 프롤만 보다 잠시 왔는데 글솜씨도 괜찮고 개연성과 설정, 진행 모두 마음에 드네요
몇개는 겹치고 몇개는 읽는중이며 몇개는 텀이 길거나 출간같은걸로 삭제한거군요. 좋은 작품들이네요.
심장이 뛴다는 축구 열혈팬인 제가 보기에도 어색함이 없고 특히 에이전트 와 선수간의 문제를 제법 자세하게 묘사한 것 같더라고요. 이런 글은 참 쓰기가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테라 오딧세이도 간만에 보는 SF 작이라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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