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전형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입니다.
핵전쟁 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하면 떠오를만한 온갖 클리셰와 장면 묘사로 가득한 뻔한 소설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독자님들이 막힘 없이 편하게 읽으면서도 꾸준히 서스펜스와 스릴을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썼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dhdud88/novel/15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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