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시작하자마자 별점 1점 받았습니다... 한동안 6점에서 헤매며 위염에 시달리기도 했죠... 다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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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 그런거군요. 그런데 왜 별점이 후하다고...ㅜㅠ 그분은 항상 10점이었을까요?
제껄보고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타난무신공, 사람들도 거의 안보고 계속 별점10점인게.. 저도 의아해 하고 있는 차였는데..
ㅎㅎㅎ 오타난무라도 글만 재밌다면 10점 줄만하죠. ^^
힘내십시오 저는 누군가에게 10화 연속으로 별점테러 받은적도 있습니다.
ㅠㅜ 그런 일은 정말 슬플것 같아요...
응원이나 매너라고 생각해서 5점 주거나 괜한 심술이나 글을 읽다 짜증이 난 경우(심각한 오타,지나치게 잦은 문법 오류,이건뭐 ㅡㅡ;..등) 이거나 먹어라!라는 의도의 -5..이런거 아닐까요.
글은 재미없을지 몰라도 오타, 문법, 설정오류 등은 확실하게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재미없어서 밖에...? ㅜㅠ 더 우울하군요 ㅋㅋㅋ
전 9.7인데,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걸 보면, 아예 별 자체를 안주셔서 변동이 없는듯 해요..ㅠㅠ
저처럼 일단 보는 작품마다 별점 10점 넣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응이 좋아야 작가님들 기분이 좋아질테고 그러면 글도 점점 재밌어지고 그러면서 연참도 해주시고 그럴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도 항상 5점을 주는데 추천과 별점5점은 글을 읽고 만족과 보답의 표시로 5점씩 주는데 평가의 기준을 흐릴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본 것 같네요. 응원의 마음을 담아 5점씩 주시는 문피즌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대한 일종의 댓가로 매회 별점 만점을 주고 있습니다. 글쎄요, 글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는.... 고생하셨으니 별을 주겠다.... 그리고 연참하거라... 이런 뜻이 강하지 않을까요...ㅋㅋ
작가님에 대한 수고의 표시라면... 추천이 더 기분좋죠. ^^;;;;;;;
전 10점 아니면 -10만 주는지라....그리고 왠지 제가 읽을때보면....만점아니면 아무도 점수 않줬을때라서...
ㅎㅎㅎ 너무 극과 극을 달리시는군요. 가장 좋은 점수는 솔직한 점수인것 같아요. 뭐 슬픈 사실입니다만, 저는 7.5도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ㅠ;
전 4점인데. 별점 그딴거 필요 하나도 없는 겁니다.
애쓰서 쓰신 글에 고맙게 읽으면서 늘 별 5점입니다. 추천도 꾹!
헉 저도 이제 막 글써보려는 초짜인데 이런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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