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왕좌의게임 좋아해서 방금 7화 보고 왔어요. 반지의 제왕 이후 처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상물 2번째 등극. 근데 대너리스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 그 고문당하는 인간은 왜자꾸 나오는지. 이런 찌질이는 그냥 빨리 죽여버리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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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글쟁이가 좋은걸 많이 드셔야ㅑ... 좋은걸 쓰는거죠. 감을 잃지않는...게 중요한 게 아닐까요. 어딘가에 빠져들것이 있다는 게 열정이 있는게 좋은 거죠. ^^ -그래도 글은 잔뜩 쓰고 싶고 분하고 그렇지만요.
왕좌의 게임 불의 용을 데리고 다니는 여자 부분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딱히 예뻐서 그런 거 아님, 딱히 야한 장면이...나와서 그런 거 아님, 딱히 용 CG가 흥미로워서 그런 건 더더욱 아님) 그 여자랑 그 일파만 맘에 들어서요. 그 이외 애들은 기억에 남아있질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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