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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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드라마요?
네오님의 프론티어 보셨나요? 환생물이라 해야할까... 아무튼 인생을 다시 사는 이야긴데 아무래도 주인공이다 보니 주인공 버프는 있지만 그렇게 허황되지는 않고 시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야류노 작가님의 현대물, CASE62, 블랙맘바 ~ 밀리터리 쪽이지만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자세하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구. 그 외의 현대물은 본적이 없어서... 2만~
윽.. 밀리터리 쪽은 취향이 아니라.. 추천엔 감사합니다!
음, 부끄럽지만 내인생에 해뜰날 . 괜찮을것같은데요
황소반장 스카우터 홀인원 세컨드 윈드 풀스윙 패스트볼 어쩌다 보니 스포츠물이 많네요
걍 직접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출판 글들도 지금 다들 욕먹는데 기대치가 넘 높은듯 합니다...저도 앍으면서 늘 부족함을 느기지만 그려려니 하고 보다 하나에 만족하면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글있나요? 없어요.............. 못봤음..;; 그나마 잘쓴다는 작가도........ 현대물쓰면 님이 제시한 조건에 걸려요
지하님이 걱정하는것 1.1000명 이하라면 갑자기 연중할수있다. .
2. 갑자기 마무리가 세계가 멸망했다라는 미친스케일로 끝날수 있어서 싫어하는것인듯.. 3.안습하지만...판타지 소설 대부분이 참신하지 않나요!!...
4.여주인공의 의상 설정과 머리 모양 설정이 매우 까다롭다. 현대물의 안타까운 현실. ps.현대물 구상해 놓은게 있지만 스토리 진행보다 여자의 의상과 머리 모양 덕분에 스토리 1시간에 6천자 쓰고 의상 때문에 1시간 30분을 인터넷 검색한적이 있음.
작가님 망아나선 어서 써주세요 ㅠㅠ 모았다가 보려고했는데 어제 다봐버려서 금단현상이;;
그 동안 제 다른 소설들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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