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인하긴 하지만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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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하고 싶지만 미숙한 솜씨라 차마 하지도 못합니다. 덜덜... 그런데 찌라시라니, 뜻은 알겠지만 조금 잔인하시네요.. 뭐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글쎄요. 자추여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만. 자추 중에서 요청과 관련없는 자추는 문제가 된다고 보지만 요청에 걸맞는 자추는 뭐 괜찮다고 봅니다.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말이죠
두번째줄에 보시면 지속적으로 자추하시는 분들이라고 범위를 정해놨습니다 요청에 걸맞는 자추를 어쩌다 한번 날리시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ㅠ
헛 ㅠ 저의 글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 제 말은 지속적인 자추도 상황에 걸맞다면 용인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오늘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오해 드렸다면 죄송하네요 ㅠㅠ
나는 왜 이 글의 제목을 자추 좀 해달라는 것으로 보았을까... 예전에 금강님이 그러셨죠...... [작가로써의 자존심을 지키라고] 솔직히 말해서 이 사이트에서 머무는 작가들에게 명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 자존심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지켜야죠...
모든 추천요청글에 자추를 하거나, 제 글은 조금 안 맞을 지도 모르겠네여 같은 유도댓글이 계속 달렸으니...
동감한다는 의미에서 제글 추천합니다. ㅡㅡ;;;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nick:1:%EB%B0%B1%EC%88%9877/page/1/beSrl/635488
자추가 나쁘진 않다고 봐요. 너무 심한 자추는 그렇지만요. 홍보도 일종의 자추고 자기 글 남들이 홍보를 안 해준다면 나라도 해야 되니까요. 식당 개업하고 가만 있는다고 손님이 몰려오는 건 아니니까요. 나가서 전단지 돌리고 발품 팔아야 손님이 찾아오죠. 전단지를 무수히 받는 독자 입장에서야 또 전단지? 이렇겠지만 식당개업한 주인이나 글을 쓴 작가님들한테는 자추는 손님을 끌어오기 위한 소중한 거예요.
백수님의 순발력 대~단 합니다.
동의합니다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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