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띠님이 열혈하셔서 추천도 힘들지만 (^^)
http://novel.munpia.com/3652/page/2/neSrl/225935
필립님의 괴물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의지도 없이 실험체로 버려진 인간.
자신의 욕망에 한낱 실험체는 버러지 라는 귀족.
그 버러지들이 복수의 칼을 듭니다.
인간이고자 하나 이미 인외의 것이 되어버린 자들.
남은 것은 복수심만 남았습니다.
잔인하지만, 한없이 슬픈 괴물들의 행진이 시작됩니다.
그 끝에 한가닥 사랑이 남아주기를 바라지만...
작가님 멘탈이 허용할 것인가!!! ㅎㅎㅎ
새해 첫 추천글입니다. 작가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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