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계속 그런 마음을 가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1만자 이상씩 쓰다보니 손목관절염 오긴 오네요. 남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ㅋㅋ 조회라도 좀 되면 기쁘게 쓸텐데 아무리 써도 보시질 않아요. 그게 미치겠군요. ㅋ
찬성: 2 | 반대: 0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사식당이 조회수 26만 ... 도저히 뭐... 엄두가 나지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저는 지금도 마늘, 쑥만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파이팅~1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