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혈과 마혈을 짚으시다니... 잔인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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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더 잔인합니다요... 쿨럭!)
에고, 하루 10시간 이상 글 쓰신 건 좀 과하셨네요.. ^^;; 그래도 부쩍 느셨겠는데요? 훔.. 이제 가능하면 선작 안 늘리려 했는데.. 천왕일로행, 함 찍어 봅니다. ^^
중계를 읽으며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코맙습니다.
예전에 한창 잘 써질 때는 하루 동안 팔십 페이지를 쓴 적이 있었죠. 정말 그땐 무지막지하게 글을 막히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쓸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듯. 그때 몇 시간 동안 썼는지는 기억도 안 나는군요. 워낙 몰입해서 쓴 거라.
귀한 경험에 존경드립니다. 이후에 누가 알까요? 작가님께서 하루 동안 팔십 일 페이지까지 나가실지...
저 역시 본래 잘 쓰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어찌어찌 5월초부터 달려오고 있네요. 우왕.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겠자만 게임 하면서 1.1만자 채우는 중.... 어찌되었건 수고하시는군요. 끝까지 달리는 겁니다.
잘 쓰시니 작가님께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되세요.
저도 지난번 연참대전에 참가하여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는 게 옳은 것 같아 연참대전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일일연재를 하는 원동력은 그 경험이 발단이 된 것인게 아닐까 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셔서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금강 선생님의 냉면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암요!
네... 연참대전이 저에게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깊은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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