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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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동기다...
예, 부끄러우니 전 이만 도망가도록...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일문입니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컴퓨터학입니다.. 멍...
좋은 사랑하세요!!
좋은 사랑하세요!
가..같은 남자 아닌가요 아니면......도주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제가 마음에 안 드니" 저도 이걸로 십 년간 고통받았습니다
풀리지 않을 문제..같네요
요샌 부산대보다 경북대를 더 쳐주지 않던가요??
하하. 글쎄요..
앵화설란님이랑 친구 드시고 복현동 막창 골목에서 소주랑 고민을 나눠보세요 ^^a
제가 건강상 문제 때문에 술을 먹지 않습니다 orz..복현동을 아시는군요! ㅎㅎ
수성구 지산동 거주입니다. 으억.
흠 저는 괜찮은데요. 제 생각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잘 쓰게 되면 잘 쓸 수록 자기가 만족하는 기준도 높아지게 마련이라.. 비유를 하자면 정상인데도 자꾸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의 심리..? 좀 다른 얘기네요. ㅇ3ㅇ 어쨋든 나름 격려랍시고 한 건데 이상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언제나 격려만 받는군요. 피아노님께는 늘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ㅠㅠ
수능치셨으면 열심히 술먹을때죠 친구들이랑ㅎㅎㅎ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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