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_ _)
무더운 여름에 쓰고, 읽으시느라 노고들이 많으십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느껴져서...
음...
두번째 홍보인데요.. 역시 자신의 글을 홍보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npc가이는...
벨로스라는 영지의 성문지기인 가이가, 어느 때 인가부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는 중에 동료들을 만나고, 사건들이 전개되고...
게임이 주제이기는 하지만 사람과 npc, npc와 npc들의 부대끼며 사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 시작한 글입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만...
써놓고 보니 좀 무성의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괜히 장황하게 늘어 놓은 글을 보고 기대를 잔뜩하고 보셨는데 실망을 하시는 것 보다는, 별 기대없이 봤다가 ‘생각보다는 볼만하군...’ 이라는 느낌이 왠지 더 나을것 같아서.. ^^
시간이 나실때 가끔 들리셔서 가볍게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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