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포기~!

힘들고 갑자기 슬럼프에 빠진 것같습니다.  마음도 심란하고. (어쩌면 유병언 때문에 더 그럴지도?) 뭐, 어쨌든 내려놓으니 마음은 후련하군요. 아쉽지만 저는 발에 물집이 터져서...

ps.청별님, 청별님 중계 너무 좋았습니다. 중계가 저에게 힘을...! 했는데 약발이 떨어졌어요...

[키르슈]

아 ㅠㅠ 또 한분의 탈락자가 탄생했군요..

[원스타]

크... 너무 힘들어서...

[작은아씨]

저도 중도 포기 생각중입니다 ㅠㅍ

[원스타]

그래도 최대한 버티십시오. 이제 얼마 않남았습니다.

[레니sh]

저도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기왕이면 함께 가고 싶은데...

[글도둑]

앞으로 7일!

[위대한알라]

동지가 생겼도다!

[흐르는물살]

유병언이라니 혹시 구원파이신?

[원스타]

잠깐만요, 그런 위험한 발언은... 이번에 시체발견 됬다고해서 정말 유병언의 시체가 맞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것 뿐입니다.

[명마]

잡으면 5억 현상금...... 조그마한 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인데!ㅇㅅㅇ

[롤창조]

슬럼프극복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원스타]

강사합니다. 어서 빨리 극복하고 건필해야할텐데...

[병선]

강사가 직업이시군요...
죄송 (_ _)
그저 왠지 한님이 힘이 빠지신 듯해서 피식이라도 한번 웃으시라고 ^^;;
힘 내세요 김한님!

[원스타]

아아 피식 웃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선생김봉투]

아아 치석을 드시며 달리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ㅠ_ㅜ

[원스타]

하핫 치석... 그렇게 말입니다. 정말 엇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