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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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노력했기에 장점으로 승화 된 것이겠죠.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먹는 그걸 어찌 표현할까… ㅋㅋㅋㅋ
사실 그런걸 글로 표현하는건 참 힘들죠. 그래서 처음에 글을 쓸때는 영화를 그리듯이 머리속으로 구상하지만, 나중에는 점점 '글'로 구상을 하는것을 생활화 해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상 자체를 그림으로 해서 글을 떠올릴려고 하다보면 손발이 고생하고 머리도 고생하는데, 처음부터 아주 글의 형식으로 구상을 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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