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가 가장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소설 작품연재를 하는데 있어, 스토리나 글의 구성만큼 중요한게 있지요

누구나 알듯 맞춤법이고, 여기에 띄어쓰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종 맞춤법 검사기나 한글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재대로 고칠 수 있지만

판타지, 현대, SF 등에서 자주 쓰이는 외국어를 사용하면서 맞춤법을 맞추기 애매해 집니다..

외국어 또는 창작어가 사용되면 맞춤법 검사기가 재대로 못잡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가끔 헷갈려 하는 띄어쓰기 사용 부분에서 이를 어찌 처리헤야할지 정말 난해해 집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외국어, 창작어 때문에 맞춤법 수정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소랭]

전 아직 한글도 띄어쓰기 올바른 사용법을 다 모르겠어요..
계속 공부하면서 수정하고, 같은 실수를 안하는게 중요한듯.

[김정안]

확실한 방법은 계속 틀리면서 써나가는 겁니다. 그걸 고치다 보면 보면 매번 틀리는 것도 맞춤법을 알게 돼요.

[키노(KINO)]

저도 ㅔㅐ 헷갈리고 띄어쓰기가 헷갈려서 한글의 도움을 많이 받는지라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