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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작업 스킬이 아니라 단순 타자 속도 문제면, 타자 연습 하면 꽤나 도움 되실거에요. ㅎㅎ
예전에 한메타자연습 하던 추억이 돋는군요 ㅎㅎ 단어 게임 같은거 친구들하고 내기하고 그랬었는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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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한달정도만 뒹구시면 키배로 단련되신 자신의 키보드실력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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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 프로그램 일주일만 하시면 되요 컴퓨터학원가서 컴퓨터 처음배울때도 일주일동안 타자연습프로그램만 했었는데 ㅎ;ㅎ 금방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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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오는 삼성 갤럭시 노트에서는 판서를 사진으로 찍으면 워드로 변환시켜준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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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보면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영 귀찮지만요.
저희 아버지랑 어머니도 200~300타는 되시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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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하면 됩니다. 이전 채팅에 맛들인 제 속타 기본 700이었어요. (지금은 느긋하게 하다 보니 500-600 타 정도로 줄었지만.)
그리고 되도록이면 자꾸 키판 보는 것에 익숙해지시는 것보다 모니터를 보며 손가락의 움직임에 적응하시는 훈련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 그런 방식으로 영어 키판도 지금 배우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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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을 법도 한데... 그런데 그걸 한 번 해봤죠. 타자 치는 법이 노트북에 있어서....
한데 연습은 하지 않고 손가락이 작품 집필을 하고 있더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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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자로 글을타자로 는있지만
제가접해본것들은 그닥
제발음이문제겠지만
저도채팅을추첨합니다
특히이성과의 난타채팅을하다보면 어느새 부쩍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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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노트에 적었던 거 옮겨 적다가 죽을 뻔 했다지요;;;
정말로 그냥 새로 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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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자가 130밖에 않돼서 폰으로 씁니다. 덕분에 많이쓰면 시간당 2천자도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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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타법으로 800타 나오시는 전자모터 분들도 꽤 있으니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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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노트에 적은 거 옮겨 두드려 보긴 했지요. 참....답답하죠. 허허.
타자속도는 소설 쓰시다보면 저절로 늘어납니다. 결국. 그러니 그건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그리고 노트에서 옮겨 적는 것은 뭐.....전 예전에 그러했는데 지금은 답답해서 노트 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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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시간씩만 연습해도 1~2주면 충분한데, 그것도 못하시겠다니... 대체 이런 글을 왜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 결과가 과연 있던가요?

조언을 구하는 글 밑에 달린 댓글은 그야말로 경험에서 우러난 해결 방안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못하겠다, 저것도 못하겠다... 고룡생님이 진정 원하는 것은 고룡생님이 종이에 적은 글자를 타이핑 해줄 사람을 찾는 것 아닌가 싶네요. 만약 그렇다면 대학가에 있는 흔한 인쇄점에 들르면 됩니다. '사장 시킬수 없는 작품'을 돈 몇 천원에 활자화 시켜줄 겁니다.

그 몇 천원도 아깝다 하시면 위의 댓글중에 적당한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시간 얼마 안걸립니다. 배우는 재미, 늘어가는 실력에 스스로 감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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