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흡한 저의 첫 글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 혈 마" 되겠읍니다.
추신: 연재방을 만들어주신 금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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