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자의 장단점

   소설연재에서 새롭게 서비스되는 'N' 자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을 것같습니다.

   1. 장점

  

      자신이 보고자 하는 연재에 새로운 글이 올란는가를

      바로 알 수 있다.

   2. 단점

       자신이 보고자 하는 연재에 새로운 글이 올려져있지

       않으므로 바로 다른 사이트로 이동한다.

      

       이전에는 해당 연재로 이동하여 새로운 글이 올려져있지

       않으면 이전 글에 있는 댓글도 보았는데 지금은 새로운

       글이 없으면 작가연재에서 바로 일반연재 또는 자유연재로

       바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금강]

음...
빼버릴까요?

[착정검주]

장점이 더 크지 않을까요?

괜히 클릭했다가 좌절모드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클릭하기도 전에 기대모드에 들어가는 것이...

[흑저사랑]

장점이 많죠..관심있는 사람은 어차피 댓글 보러 들어 갑니다...
n자가 많이 떠있으면 행복합니다.. 정말 편한 기능 입니다..
단점보다는 장졈이 많죠.. 그리고 연재 한담이 있으니 큰걱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솜씨]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검우(劒友)]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는군요.

[寒柏居士]

장점중의 장점 한 가지..

금강님이나 독자들이 한눈에 게으른 작가를 판별해 낼수있음.
마구마구 들볶일 가능성 만땅이며, 바지런해질 가능성이 무한할것임.

[행호사]

당연히 있는 게 낫죠^^

[운동좀하자]

한백거사님.. 그..글쿤요.. -_-;;
게으른 작가 판별이라..
하긴..아무래도 글을 좀더 빨리 쓰게 되더라구요.

[다른우주]

원래 초기 형태는 마지막 글이 올라온 것이 며칠 전인가 하는 숫자까지 나오는 거였죠. 거의 올가미... -_-;;;;;;

[운동좀하자]

헉.. 마지막글 날짜.. 넘 무셔워요!

[군림동네]

새로운 기능은 항장 맘을 설래게 한다......
금강님 넘 대단.........ㅠ.ㅠ

[흑저사랑]

우주님이 하신걸로 알고 있느데요..그렇죠..
N자가 어제 보다 많네요..역시 게으른 분은 티가 나는군요..

[草客]

으음....역시....다른우주님이 가장 무섭습니다....

[다라나]

장점에 한표 ^^

[독심객]

장점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