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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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ㅎㅎ 필로스님~_!!!
하....서울대법대인데 회귀한 주인공도 서울대법대 가는게 힘들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인물설정부터, 포기;;;;
서울대 법대 가는 사람은 있지 않습니까... 서울대 법대를 0명이 가는 것도 아니고.
왜 말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주인공이 변호사였는데 변호사 정도의 지적수준이나 학력 수준에서 조금 더 노력해서 갖고 있던 지식과 알파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아닌가요? 변호사 였던 사람이 공대생이 된다거나 의학쪽이라거나 그런 전혀 다른 쪽으로 공부하는것도 아닌데요
ㅎ;
서울대 법대를 다니는 캐릭터가 완전 찌질하게 나오던데요 뭔가 설득할만한 설정이 있었으면 이해가 가겠지만 주인공도 서울대법대 가는게 힘들기 때문에 노력을 한다고 했죠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상식적으로도 뒤떨어지는 인간들이 서울대법대를 갈 수 가 있죠? 제 덧글은 서울대법대를 저렇게 가냐라는게 아니라 인물설정에서 서울대법대인데~ 저런 캐릭터들을 가지고 나올수 있을까 라는 겁니다.
소설이기 때문에,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반상식선이나, 소설상에 구도에서 이미 정해버린 것들은 지켜주셨으면 무리한 설정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졌어요
ㅋㅋㅋ 이분 넘 웃기다....
추강합니다.
감사합니다! 흐..
짤이 흥겹네요. 둠칫둠칫!
둠치짓두둠칫!
미네 님이 추천을 하다니. 샘나서 보러가고 만다!
ㅎ)ㅎ..;
이거 추천강화합니다. 재밌어요 ㅋㅋ
감사합니다^_^
추강+1 + 덧붙여 작가의 말에 있는 부록이 더 꿀잼....
꿀꿀꿀꿀 아기 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큰 기대없이 회귀 도입부 스킵하고 그냥 보면 대충 잘 읽힙니다.
잘 읽힌다니..감사합니다 ㅎ;
재밌던걸요~ ㅎㅎㅎ 추천 + 1
오호, 감사합니다^^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