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권단위이상 뽑아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이라고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기승전결의 내용에서 기승을 완료했지만 전이 무한 상승중이고, 그 밑에 있는 결과의 거리는 점점 벌어지는 격이죠...
전에도 어디에 이런 비슷한 말을 남긴 것 같은데, 저는 그래서 아무리 사람들이 까도 30, 40권씩 초장편으로 쓰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글이무너지지 얺으려면 본인이 주인공 처럼 생각해야합니다 그다음 등장 인물 인물 들 마다 주변인의 캐릭터를 넣고 그리고 시놉스를 그리면 좀 편해집니다 물 론 떡밥자채를 이어가는건 본인이좀 꼼꼼해야겠지요
저는 챕터별로 기승전결을 만들어서 언제든 끝낼 수 있는 라노벨 구성으로 적는 중입니다. 문제는 챕터가 진행 될 수록 점차 커져가는 스케일이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