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성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추천 누르고 도망가시는 분도 계시고 적극적으로 댓글 남기시는 분도 계시고.
그리고 저는 이제 신경 쓰지 마십시오. 저야 제 3의 작품을 연재하신다 한들 볼 사람이고, 평가를 위한 최소한의 독자 수가 나오지 않아서 추천을 했을 뿐입니다. 뭔가 조언을 드리기에는... 제가 어떤 글이 인기를 얻을지 알 만큼 이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문제는 다른 분들이 댓글로 피드백 해주시길 기대할 수밖에 없겠네요.
귀찮은 것도 있고, \'무의미한 선플\' 논란도 있었고, 좋은 댓글만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요구하는 것도 있어서 댓글을 많이 안 달죠.
\'잘 봤습니다\'같은 것이 아니면 주로 지적할 사항일 때 댓글을 다는데, 요즘은 그냥 \'작가의 세계관\'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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