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아이템이죠 다만 운동할때 무슨 신발을 신느냐는 문제처럼, 자기가 뭘 주장하려고 글을 쓰고 또 거기에 적합한 아이템이 뭐가 있느냐는 문제가 장르문제인 것이겠죠. 솔직히 다자이 오사무나 우로부치 겐처럼 내면세계가 큰 사람은 어떤 글을 써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저같은 쪼렙이여야 운동할때 무슨신발이 좋녜 어떻녜 따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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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 겐!!!
현 시대에 가장 필요한 개혁적인 글이 아닐까 합니다 우로부치 겐씨가 쓰는 글은요
장르에 대한 큰 중요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정통한 분야, 익숙한 분야, 자신있는 분야, 일 뿐이지 그것이 엄청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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