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것저것 다른 일을 하다보면 글이 안 쓰이는 경우가 많죠.... 이게 나름 한담의 유구한 떡밥이긴 한데, 늘 답은 하나입니다. 쓰다보면 잘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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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글을 여세요. 2. 마우스선을 뽑으세요. 3. 이제 쓰세요.
인터넷 선이 더 확실합니다.
인터넷 선은 자료 찾아야지요 ㅋ
어찌어찌해서 잘 썼습니다. 탄력 받는 시간이 따로 있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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