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체는 변화무쌍하고 때에 따라 굉장히 감각적이고 탱탱해요. 자기 나이 이상을 살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가끔 무게감 있는 씬을 쓰고 싶은데 그 감정이 안 느껴진다는 고민을 해 본 적 있는 젊은 작가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아우, 잘 써요. 잘 써요. 지금 침 튀기는 중.
찬성: 0 | 반대: 0
새꿈님이 이 작품에 빠지셨나 보네 ㅋㅋ 저도 새꿈님 첫번째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추강 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