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이제 30대 후반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가고있습니다.,...ㅋㅋㅋㅋ
그때 가장 흔한 소설들이 흔히 말하는 이고깽 이라고하는 고딩주인공의
소설들이 흔한 시대였었죠ㅎㅎ그런던게 요즘애는 이고깽은 보기 힘들
어지고 어느새 이혼남들이 소설 주인공의 3분의1은 차지하고 있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얼마전부터 들기 시작하더군요ㅎㅎ결국 중
고딩때 소설 읽던 팬들이 나이먹고 여전히 소설을 읽으면서 판타지 장르
를 지탱하는 독자층 이라는건데 그렇다면 과연 이 업계가 지금 시대의 팬
들이 빠지나가면 유지가 되는 업계인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이런
쓸데 없는 글을 쓰고 있네요ㅋㅋ 앞으로 더욱 다양한 소설들이 늘어나서
재미있고 리프레시되는 소설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ㅎㅎ
여태까지 소설 사이트에서 글은 단한번도 써본적 없는 중년을 향해 나아
가는 아저씨 독자의 쓸데 없는 넉두리 였습니다.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시
고 정말 단순한 넉두리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넘어가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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