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공모전 때문에 묻힐 거라 생각은 들어요.
또한 트렌드에 맞지 않는 것을 연재해서 그런 이유도 있겠죠~^^
무협과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연재하는 건 현대 판타지를 올렸으니까요~
지옥의 존재가 인간 세상에 와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려가는 중입니다. 현실적인 사건, 소재를 가지고 구성하느라 현재의 트렌드와는 영 다르겠지만요~
Reminder(리마인더);지옥은 멀리 있지 않아
제목도 사실 주목을 끌기 어렵다는 것 알죠. 다만 스토리 내용이 다시 기억하자는 의미가 강해서 정한 것이다 보니 ㅎㅎㅎ 역시 전 아웃사이더 인가봅니다.
속도도 느리고 여유분도 이제 없네요. 6화분 꼴랑 하나 남았어요. 7회는 쓰고 있는 중이지만....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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