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담이지만, 한 편 한 편 기다리는 독자의 경우 안 올라와서 발암이...(물론 저만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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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라가는 작품들은 늘 빨리 안나온다고 툴툴거립니다. 연중작은... 에효, 오늘도 선작 지우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작품도 아닌데, 그동안 따라갔던 시간과 애정이 아까운가 봅니다.
뮤리와 이비이야기는 꾸준한 연재와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후회하지 않을 소설이죠. 물론 막장깽판호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니지만, 잔잔하고 몽한적인걸 원하시면 강추!
예... 정성도 대단하고... (아직도 진입 못하는 이유가 아껴 보는 맛??)
음...;; 피 토하지 않는 이상에야 반드시 완주해야겠군요...;;
넵... 결승점에 들어오실 때 아마 저도 곁에서 같이 뛰며 도착할 겁니다.
뮤리는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선작에 넣어뒀다가 200화 채워진뒤로 정주행중인데 잠이 줄었네요 ㅜ
감사합니다. 이비는 분량이 많아서 쉽게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쓰고 있으니 한번 읽어주시면 더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벼르고 있던 만큼 더 달콤하게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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