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실성있는 척하면서 그다지 현실과는 관계가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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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이란 장르 자체가 너무 범위가 넓어서..
그래도 아직은 라노벨하고 조금 차이가 있죠. 읽었을 때 대화가 너무 가벼우면 라노벨.... 물론 필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화가 가볍죠. 판타지는 약간 무거운 면이 있고
생각보다 아직은 차이가 있어요. 가벼운거 말고도 책 한권 혹은 한 챕터마다 기승전결을 해야되는데 이거 지키면서 스토리 진행 제대로 하시는 한국분 딱 한분 봤습니다.
무한던전경쟁 과 용사는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작품들을 보면 이 안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특색과 흥미요소들이 라이트노벨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덕후문화에 길들여진 젊은 층들이 조금씩 글을 쓰기 때문에 더욱 섞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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