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 소개가 8/10을 차지하고, 1/10이 작품소개, 사족이 1/10... 멋진 배율...[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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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런 추천은 별로..=ㅅ=
성의가 보이지 않나요. (열심히) 조사까지 해가면서 쓴 것이랍니다.
성의가 있어보이지만 주제에 어긋난 글 같군요.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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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댓글만 많다고 되는게 아니라 "참 잘했어요" 도장이 필요하군요...수정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요 읽다가 지쳐서 중간에 포기해 버렸습니다.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납니다.
전 그래서 끝만 읽었습니다.
프린트해서 커피가게에 붙여놓으면 좋을듯...
이상하게 한눈에다 읽어버렸...
작가분에 대해 좀 더 쓸 게 없나 해서 검색해보는데 순 자판기라던가 스키마 이론만 나오는...
제목이 없음 -_-;
제목은 이거 같네요 ㅇㅅㅇ 남자세상을품다
뜨헛....
스타일이 확고한 분이시라
근데 이번에도 주인공ㄴ이 카이인가여.?
예, 그렇습니다.
오.....커피님이라면 말이 필요 없는!
캔커피님의 수준높은 실력은 무시못하지만 재미는 ... 각자의 취향이라지만 조금 안드로메다쪽으로 간것 같은 암튼 줄거리 요약이 힘든 재미라고 보심 됩니다. 양산형 이계깽판물 취향은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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