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마스터님께서 알림을 띄워 주실줄 알고 기다렸지만
소식이 없으므로 스스로 홍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이 확실시 되는..그런 홍보입니다.
진지하고 무겁습니다.
대화는 적고 이삼십줄씩 쉼표도 없이 이어지는 문장 두세개면
한편이 바닥 납니다.
퓨전이라는 쟝르를 선택했지만 저도 분야를 잘 모르겠습니다.
무협소설을 쓰는 작가가 사이비교주에게 초대됩니다.
그래서 그의 자서전 겸 경전을 쓰게되는 이야기입니다.
비현실과 꿈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난무합니다. 가볍고 쉽게
읽히는 글에 익숙한 분이라면 읽기힘드실것입니다.
비축분이 원고지 매수로 500매가 좀 넘습니다. 비축분을
풀 작정입니다. 두편을 동시에 쓸 정도의 열정과 체력이 없으므로
비축분을 반응을 보아 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호작과 댓글과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을것입니다.
기대할 수 없는,,,,,,,,,,,소수를 제외하곤 읽기힘든 글일 것입니다.
정규연재 퓨전란의 꿈 속의 꿈 입니다.
설태희를 치셔도 됩니다. 참고로 현재 6편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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