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오~~왕왕!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아직 숨겨둔 분량이 넘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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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크였죠. 암요.
헉 추천 감사!
오체분시아닌감요?
팔의 주인은 누굽니까!!! 이거 궁금함을 참지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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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한번 보러 가봐야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무찌르자 // 오마분시는 형벌의 일종으로 머리와 양팔, 양다리에 줄을 말과 연결하여 말이 앞으로 가게끔해서 찢어죽이는 무서운 형벌이죠. 언젠가 보았던 영화 혈의누에서 이 형벌이 나옵니다. 말인지, 소인지 가물거리긴 하지만....;
오마분시와 능지처참의 차이점은 뭔가요? 상당히 독특한 소재의 글이네요.
팔로 환생이라는 말에..기생수가 생각나네요..ㅋ
능지처참은 좀더 수위가 낮은거...; 오마는 사지에 머리까지...
능지처참은 일단 죽인 후에 토막을 내는 것. 오마분시는 팔 다리 머리를 매달아 5마리의 말의 힘으로 찢는 것...오마분시가 훨씬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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