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객(江湖客)
序章
녹슨 검(劍) 한자루를 매고, 강호(江湖)를 질주(迭走)하는 자.
그것이 무림인(武林人)이라는 것이다.
오홋..풍류성님 ㅊㅋ~~~ 멋진 글 부탁드려요... 그나저나.... 너무 성의 없으신 거 아니에요? 아무리 세줄 센스~! 라지만서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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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풍류성님 글이시네 정규연재 오신거 축하드려요...가서 봐야지..
방금 정연 갔는데 방만 있고 글이 없어요? 버그인가...?모르겠네 정말 모르겠네.. 수고하세요....
부푼 공 하날발에 달고 운드를 질주하는 자 그것이 축구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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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존자님....작가님이 아직 글을 올리지 않으셔셔 그런거에여..^^ 쪼금 기다리시면 금방 올라와요..^^
후훗 기대되네요
문휴님//감사드립니다! 원래 서문이라는 것은 짧고 강하게! 엘프존자님//새로운 작품이랍니다. 이미 한 작품을 완결냈기에 말이죠. 그래서 아직 글이 없습니다. 지금 2편정도 올려놓았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tg님//가벼운 공 하나를 가지고 스윙을 날리는 자. 그것이 탁구인이라는 것이다. 용신전님//네, 그렇습니다! 광월무자님//여기서도 뵙는군요.
쭉 뻗은 큐대 하나를 들고, 사각의 다이를 지배하는 자 그것이 당구인이라는 것이다.
쌀(米)님//새빨간 패을 쥐고, 친척가를 제패하는 자. 그것이 화투인이라는 것이다.
건필하셔요
초식호랑이님//건필하겠습니다!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걸리면 아니라고 핏대세우는 자 그것이 정치인이라는 것이다. 보러갑니다. 지금쯤 올라와 있겠죠?
개방장로님//오 멋진 말입니다. 서서히 올라가는 중입니다.
외팔검객이랑 같이 쓰시는건가요?
축하드려요.^^
헐 또 연재이네요! 두 개 작품을 만드면 힘드데
네! 좋습니다. 연중 건필
영기가 좔좔 흐르는 만년음양삼을 들고 강호를 질주하는자. 그것이 바로 만년음양삼인 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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