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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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갑니다.
장영실에 대한 소설을 옛날에 한번 본 것 같은데.... 대공학자 였던가..? 거기서는 주인공이 장영실의 제자였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대공학자... 초반 조선부분이 너무 허무맹랑해서 난감했었던...
제목이 어디있는거죠 -.- 제목을 알려주세요
마부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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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늘보님..ㅠㅠ 감동했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ㅋㅋ 대공학자.. 정말 허무맹랑 , 문장력 빈약...고교생 작가의 욕구표출..
대공학자.... 급 마무리.... 솔직히 소재 하나만큼은 독특해서 눈을 빛냈는데....9권에서 10권 넘어가는 텀에서.... 뭔가 뭉텅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 실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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