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맞습니다. 선호작 하나에 작가는 울고 웃지요. 흑흑흑.
가끔은 너무 눈물을 흘려서 퉁퉁 부을때도.
( 어떨때 보면 그 선호작 취소한 사람이 아는 사람일때도...... 나쁜 놈! ㅡ,ㅜ )
선호작도 그렇지만, 추천, 댓글을 보면서 흐믓해 하지요. 작가는.
별 상관 없이 멍하니 있다가 '추천' 하나 뜬 것을 보면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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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벌어지도록 헬레레 합니다.
작가는 세심하고, 까탈스럽기도 하며, 예민한 존재이지만 때론 아이보다도 더 단순하기도 하답니다.
( 뭐지? 그러니까, 선호작, 추천, 댓글 해 달라는 이야기잖아! 물론 강. 요. 는 아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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