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우선
부족한 글을
선호작으로 해 주신 님들과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정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휘탕마 소강호란 제목을
강호유정이란 제목으로
바꾸려 합니다.
제목이 바뀌더라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려 봅니다.
아무래도
무정한 강호세계를
인간에 대한 무한한 정으로
감싸 안는
이순신 장군을 그려야될 것 같기에
제목을 바꾸는 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이천하고도
칠 년의
저물어 가는 칠월을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바얌선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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