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님의 수호기담입니다.
취향 차이라 여길수도 있겠지만, 저로서는 수호기담의 적은 댓글수가 이해되지 않더군요.^^
……네에. 사실, 낚았습니다. "조회수가 이해되지 않는 작품." 이라는 제목의 추천이 많기에 패러디 해봤습니다. 아하하.
죄송합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수호기담의 매력, 1.
이건, 대부분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하는데요 빵빵한 분량! 한화 분량이 7000자 아래인 것이 단 한편도 없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장담은 하지 않겠습니다.
수호기담의 매력, 2.
이건 기자회견 급의 폭탄선언인데요, 수호기담은 염장물입니다. 티나, 레스티아, 바레리아, 이졸데, 라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여인들이 나오고 모두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이건, 다 히로인류 소설의 거의 지존 급인데 불구하고 그쪽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더군요.
수호기담의 매력, 3.
작가님이 독특한 서술방법.
처음에 보고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소설을 보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만화책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 신선함에 플러스를 줄 수도 있고 마이너스를 줄 수도 있지만 저는 플러스를 주었습니다.
좋더군요.^^
수호기담의 매력, 4.
살아있는 조연들.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그 특색이 뛰어나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졸데가 좋더군요. 쿨럭;
그 외에도 수호기담에만 있는 많은 매력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남은 매력 요소들을 알고 싶으시다면 검색창에 수호기담을 입력하신 뒤 직접 찾아보세요. (죄송합니다. 저는 링크걸줄 모릅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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