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른건 없지 않나요. 그때는 차원이동 퓨전물이 대세여서 전부다 퓨전으로 몰렸었죠. 시장 크기가 작다보니까 팔리는 작품만 계속 뽑아내는 느낌입니다. 크기가 컸다면 비주류라도 파고들 틈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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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에 무협시장이 생각나네요. 무슨성의 정기로 탄생,절벽다이빙, 삼처사첩이다가 태극문 이후로 신무협이 줄줄이 돌고 돈다는 느낌. 조아라 떡타지가 익숙한건 몰래보던 와룡강 작품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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